아침 7시 향군회관에서 모였고 굉장히 짜임새있게 움직여 대기시간 거의 없이 면접봤습니다.
먼저 인성검사 후 임원면접 들어가는데 인성검사 결과가 바로 면접에 활용되더군요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고 30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정도로 계속적인 질문과 답변이 오갔습니다.
제가 살아온 과정을 물으셔서 과정과 함께 왜 지원하게 되었는지까지 쭉 이어 답변했고
그 이외에는 삼성의 이미지에 관련된 질문들이나 노력과 보상에 대한 의견, 사람을 볼때 자신만의 판단 기준이 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후에 바로 PT면접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구체적으로 쓰는데 민감하신 분들이 많을것같아 자세히는 쓰지않겠습니다. 예전 PT문제를 보면서 준비한다고 해서 크게 도움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6명 전원 들어가서 면접관들께 문제를 제대로 이해못한거같다는 말을 듣고 나왔습니다. 최대한 제가 여기까지 알고 이것까지 생각해봤다는것만 어필했고 총 30분의 면접시간중 PT관련은 15분 가량 나머지 시간은 인성관련 질문을 주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