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공채도전.. 삼성이 첫 면접이었습니다
저는 2일 12시에 천안아산역 집합이었습니다 오분전에 아슬하게 도착^^;;
핸드폰 보안 스티커 부착하고 유에스비나 엠피쓰리같은 전자제품은 다 보안 봉투에 넣게하더라구요
그리고 라이터같은 물건은 회수조치하시고 ㅋㅋ

대락 30~35명 되는 인원 같았고 처음에 인성검사 스무명에 나머지는 피티면접으로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가면 무조건 인성검사부터 하는줄 알았는데, 예상치도 못한 피티도 시작한다기에 어찌나 쫄았던지
제발 인성검사에 걸려라 했는데, 다행히 인성검사부터 시작했습니다.

-인성검사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계속 똑같은 지문이 반복되는데 일관성있게 답변하는것이 중요할것 같구요 40분정도 봤나? 보고 나서 대기장으로 이동

-PT면접
저는 인성검사 끝나고 바로 피티 면접으로 이동했습니다 문제 고르고 문제 푸는 시간 40분 정도 주고 면접장으로 이동합니다. 저는 진짜 다행히도 바로 전날 본 내용이라 비슷하게나마 원리만 알고 있었습니다. 문제를 풀었다기 보단 그냥 이 문제를 풀기위한 원리 설명을 했다는게 가깝겠네요.
함께 발표가 끝나니 어색한 침묵..끙 면접관 한분이 문제에 관해 질문하나 하시더니, 더이상 전공에 관한건 안물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자소서 내용바탕으로 질문 몇 개와 앞으로 입사한다면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물으셨습니다. 피티면접에선 1분 자기소개는 안시키셨고 마지막 하고싶은말은 물어보셨어요

-임원면접
피티가 끝나고 임원면접까지 대기시간이 1시간 20분정도 있었습니다. 대기장에서 만난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진행하시는 분께서 긴장 풀어주실라고 많이 말도 걸어주시더군요
제일 긴장되는 시간이 면접장앞에서 입실 기다리는시간.. 그때는 진짜 아무생각도안듭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준비해간 1분 피알만 생각했어요 면접관은 3분이셨고, 생각보다 분위기도 따뜻했습니 1분 자기소개와 마지막 하고싶은말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느낀건 질문이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에세이에서 쓴내용 몇개 물어보시고 경험위주의 질문들 많이물어보세요 그냥 질문은 평이한.. 면접의 정석 질문들 많이 물어보셨네요 생각나는 질문은 존경하는 인물, 왜존경하나? 본인의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나? 그럼 그 사례를 들어봐라
제가 1년 휴학을 했는데 1년 휴학하면서 뭐했나? 그리고 다른데는 지원안했나 이런거 물어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