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상반기 삼성생명 면접을 봤었고, 최종면접에서는 탈락한 1인입니다.
면접은 토론면접-PT면접-임원면접 순이었습니다.

토론면접: 주제는 무난했고, 저희 조는 다들 말씀을 잘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주제와는 다소 어긋난 쪽으로 의견을 제시하시는 분때문에 약간 당황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좋다고 말씀해주셧습니다.

PT면접: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주제는 무난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당당히, 그리고 또박또박 말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발표 후 내용에 대해 몇가지 질문하셨고, 대체적으로 말을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임원면접: 정말 편안한 분위기였고, 면접관님들 인상또한 좋았습니다. 우선 전공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하셨고, 이에 전공과 연관지어 질문을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 제 스스로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나름 기대를 했는데 최종탈락의 결과를 받고 조금 좌절했었습니다. 면접 후 느낀 점은 당당한 자세와 어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전공무관인 만큼 자신의 전공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방안이나 전략을 지원회사에 응용할 수 있을지도 매우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