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론 - 인성 - PT 순서로 봤습니다. 
토론 주제는 SSM과 대형마트의 심야시간 운영 금지와 월 1~2회 쉬는 정책에 대한 찬반이었습니다.
토론이 끝나고 면접관님들이 자신들에게 질문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다들 회사에 관한 너무 어려운 질문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는 간단한 거 질문했는데.. 제가 말한 게 틀린 정보여서.. 그 이후로 너무 꼬였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 대기했다가 임원면접에 들어갔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지만.. 역시나 압박이..
1분 자기소개로 시작했는데 떨려서 엄청 버벅거렸습니다..ㅠㅠㅠㅠㅠ
질문은 
1. 존경하는 인물
2. 취미랑 특기
3. 설계 지원했는데 설계하는데 필요한 역량 뭐 가지고 있냐
4.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그리고 PT면접 들어갔습니다. 키워드가 3개 있고 선택하는 거였습니다. 다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증류탑이라고 써잇는 거 골랐는데... 난이도 학사 상/석사 상 이더군요..
문제는 원유를 증류탑으로 가솔린/디젤/가스오일로 분리하는데 가스오일에서 light한 성분이 많이나와서 제품의 specification이 안맞는데 어떻게 해결하는지 였습니다.
제대로 말 못하고 제가 열교환기에 대해서 헛소리를 해서 면접관님들이 안배웠냐고 비웃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말을 잘 못해서 그랬는지 전공에 관한거 여쭤보시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인성했다고..

도움 많이 되시길 바라고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