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침 7시까지 상일동에 있는 삼엔 본사에 도착하였고. 8시 시작이므로 대기실에서 한시간 정도 마인드컨트롤을 하였습니다. 저는 8시에 토론을 시작으로 9시15분에 pt 12시에 임원면접 순으로 보았습니다.

토론은 정말 내용보다는 남의 의견을 얼마나 경청하는지를 보시는것 같았습니다.

PT는 3개 중 키워드만 보고 문제를 선택하는 식이었습니다. 저는 지반조사를 선택했는데 문제를 보니 학부 상 이더군요.. 4문제중 2문제는 학업과 기사 공부를 해보셨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풀겠지만 뒤에 2문제는 실무경험이 없으면 도저히 모르는 문제였습니다. 앞 2문제는 지반조사를 왜하는지 종류에는 뭐가 있는지 였고 거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다음 두문제는 실무 내용 이길래 정확한 답보다는 저의 견해를 이야기해드렸습니다. 앞에 두문제를 잘 설명하였더니..  전공공부 열심히 하셨네요 하시면서 인성만 질문하셨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그냥 기본적인 자기소개와 가족소개 노조에 관해서 너가 하고 싶은 분야 마지막 하고 싶은말등  스터디에서 준비했던 내용만 질문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