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성면접에서는 누구나 예상가능한 자기소개로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자기소개를 하면서 너무 떨어서 목소리는 물론 눈에 눈물까지 맺혔습니다. 면접관님이 저의 이런모습을 보고 순수한사람인것 같다며 달래주셨습니다. 밥은 먹고왔는지~ 등 일상적인 이야기를 물어주시며 이제 긴장이 풀렸냐고 물어보시더니 본격적으로 시작하자고 하였습니다.
제 자소서를 보고 집중 적인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에스오일에서 인턴을 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어떤일을 했는지 인턴전환은 왜 안됬는지에 대해서 집중 물으셨습니다.
또 다른 한 분은 ***지원자는 새로운 업무가 주어지면 그 업무를 안하려할것같다. 하기싫어서 회사를 나갈거 같은데 본인의 생각은 어떻냐? 라는 질문이 나와서 속으로 엄청 당황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취미생활은 블로그운영인데 어떤블로그인지에 대해서 궁금해하셨습니다.
그 외에는 새로운 업무가 주어졌을 때 어떻게 할거냐, 원하던 사업부가 아니라 다른 사업부에 배정되면 어떻게 할것인지 등등 물으셨습니다. 그렇게 30분을 꽉채우고 나와서 직무 면접 준비를 하러갔습니다.
 
먼저 키워드를 보고 선택해서 그 키워드에 해당하는 문제를 받는데 키워드를 봐도 도무지 감이 안왔습니다. 1번은 반응기 설계 이거는 반응공학. 학교커리큘럼상 2학년때 배워서 기억이 안날것같아 패스.. 근데 이게 분명 하 난이도 였을겁니다. 왜냐면 이건 수업 때 중요도 있게 다뤘거든요..
2번은 제가 선택한 문제 타워 압력설계라길래 저는 유체역학일거라 생각했는데 헐..... 배우지도 않은 어려워서 친구들도 수강을 기피하는 공정제어 였습니다. 30분내내 멍때리다가 직무면접가서 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