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인턴에 지원하였습니다.
열정전형으로 지원하고 싶었으나, 토익스피킹을 아직까지 쳐보지 못한 관계로 창의전형을 넣었습니다.

면접 때 복장을 캐쥬얼하게 입고 오라했는데...제가 봤을 때는 캐쥬얼하게 입었다고 감점이 있거나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정장을 입은 사람 반, 캐쥬얼 반 이랬어요. 분위기도 편안하고 인사팀 분들께서 친절하셔서 한결 긴장이 풀리더군요.

포스코는 인성과 자기PR 면접을 보는데, 인성은 말그대로 자소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질문이 들어옵니다. 대외활동이라던지 성격, 자라온 배경같은 것을 주로 묻습니다. 자기 PR은 말그대로 자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 거고요. 시간은 3분입니다. 그 이후로 자기 PR내용과 함께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보통 전공이랑 지원분야가 다르면 전공과 맞지 않는 데 왜 지원했느냐는 질문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같이 면접 보신 분들 중 전공이랑 지원분야가 다르면 이 질문이 꼭 나오는 것 같더군요.

모두들 건승하시고 후기는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