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면접후기를 남깁니다. 삼성은 다들 아시다시피 하루만에 면접이 끝나구요, 토론/pt/임원 3가지의 면접을 봅니다.
 
면접장에 도착하면 면접대기실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방 등 소지품을 놔두면 되니 가방같은 것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앞에 개개인의 스케줄이 시간대별로 붙여져 있었습니다. 저는 pt-임원-토론 순서였습니다.

pt면접은 자료가 주어지는데, 그것을 보고 분석하여 pt하는 것입니다. 준비시간 30분, 발표시간 10분이내, 기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끝나자마자 임원면접.. 질문은 매우 평이한 수준이고, 회사에 대한 지식을 묻지않고 대부분이 인성에 관한 면접입니다. (존경하는 인물, 실패경험 등...) 태도가 중요한듯 했습니다.

토론면접은 3:3으로 보는 것이고, 준비시간 10~20분 정도 주는데 이때 합을 맞추면 안됩니다. 자율적으로 찬/반 나누고 뭐 말할지 생각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