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하반기 연구개발 부문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우선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의견을 말하고, 질문에 답한 뒤 인성면접으로 이어졌습니다.
면접관 3분과 저 이렇게 3:1로 면접을 봤습니다. 제가 받은 주제는 주5일제 수업에 대해 찬성하는가? 였습니다. 질문은 자기소개서 보시면서 인성면접 하시더군요. 별로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면접관 분들 5~6분과 인사과장님, 그리고 면접 대상자 6명이 함께 들어갔습니다.
일단 지원 동기와 포부를 돌아가며 이야기하라고 하셨고 그리고 인재를 뽑을 때 이 짧은 면접시간 동안 어떻게 사람을 뽑을 수 있을까? 어디에 중점을 둘까? 뭐 그런 질문과, 지원자의 학력사항이라든가 배경을 보지 않고 평가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배운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지? 그런 질문도 하셨습니다.

합격은 하지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