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구소 배터리 양산 개발"에 지원했구요. 면접은 서울 삼성역 본사에서 진행됐습니다.
6층에 있는 면접대기실에 올라갔고, 큰 테이블에 면접자 명찰이 놓여있었습니다. 면접비는 면접전에 서명하고 수령했습니다. 면접비는 삼만원입니다. 

면접은 7층에 올라가 면접관님 세분 면접자 네명 이렇게 진행되었고 약 1분간의 자기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생각보다 편하게 해주셨고 압박은 없었습니다.
생각나는 질문들을 적어보면 
1. 지원한 직무는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는가?
2. 그 직무에서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3. 그라파이트를 전공했다는데 그라파이트에 대해서 설명해보라.
4. 경주나 서울에 아는 사람이 있는가? 연고지에서 멀리 떨어져도 근무에 지장 없나?
5. 배터리의 비전은 무엇인가?
6.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에 배정이 된다면 할 수 있는가?
7. 자신이 전공한 것과 지원분야가 다른데 왜 지원했는가?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정도 입니다. 생각보다 평이한 질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마친 후 다시 6층으로 내려와서 조그마한 회의실에서 문제를 10분간 풉니다.
문제는 직무적성검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에는 성우오토모티브가 추진했으면 하는 사업 추천 그리고 그 이유/면접에서 좋은점, 나쁜점 적는 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