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하반기 공채 영업 지원하였습니다.
1차, 2차 모두 오뚜기 본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1차 면접
면접은 40분 보았습니다.
- 타사 면접에선 칭찬받은 복장이라 그대로 입고갔다가 피봤다는..
- 몰랐는데 오뚜기는 검은정장, 검은양말, 검은구두를 원칙으로 합니다. 혹시 준비하시는 분은 꼭 이렇게 입으세요.
질문은 자기소개, 영업을 정의해라, 왜 오뚜기인가, 그 외 자소서 및 이력서 질문, 왜 갈색구두 신고 왔냐?

1차 합격 문자는 다음주에 오고 바로 2차 면접 들어갑니다.
면접관은 회장, 사장, 영업본부장, 인사본부장, 인사팀장 이렇게 5명이 있었습니다.
까만 정장에 까만 양말, 까만 구두, 파란 사선넥타이 (90%의 면접자들은 노란넥타이를 메고 왔었음)
30초 자기소개, 존경하는 인물을 왜 존경하는가, 결과가 중요한가 아니면 과정이 중요한가, 자신만의 영업 스킬 등
그 외에는 모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질문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영업부라 그런지 스펙은 많이 안보는거 같고,, 자신감과 억양, 목소리 톤, 자신의 대답에 대한 확신, 겸손한 자세 등 인성을 많이 보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