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접은 정말 화기애애 했어요!
물론 우려했던 학점 태클을 피해갈 수는 없었고 여기서 맥없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기억나는 질문은,
1 영어 잘하는지? 
2 진짜 일하고 싶은 분야는?
3 기타 특이 경력사항.. 공정위, 역도연맹 봉사활동 등등 물어보셨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면접이 끝난 줄 알았는데, '적성 시험'있으니 남아 기다리세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미팅룸에서 지원자들과 노트북 하나씩을 부여받고, 외국 회사 @@@에 대한 strategy, overview를 '보고용'으로 PT작성하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2시간 동안 만들어야 했는데.. 용어들이 의료 전문용어들이 나와서 맥없이 무너졌던 2시간이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