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모레퍼시픽 2013 상반기 수시채용에 지원했던 지원자 입니다.

1차 면접:
서류가 통과되고 일주일정도 후에 1차면접을 보러갔습니다. 용산 본사로요~ 1차면접에는 직무 팀장, 과장 - 2분 들어오셔서 지원자 5명과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긴장을 풀어주실려고 하는건지 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면접 질문하시기전에 일종의 게임? 같은걸 하면서 시작합니다. 경험상 서류가 되시면 바로 아모레퍼시픽 관련 뉴스, 현황 등을 찾아보시고 공부하세요.

2차면접: 
2차는 아모레 인재원에서 합니다. 본사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정도 갑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PT면접과 토론 그리고 인적성 시험을 봅니다. 주제가 하나 주어지고 그 주제로 피티와 토론을 합니다. 주제는 시사관련된거나 아모레 관련된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토론은 어려웠습니다. 다른 지원자분들의 말빨에....저는 한마디...그것도 마지막발언만 했답니다.ㅜㅜ 

3차면접:
용산 본사가 공사중이라 광화문근처에 회사를 옮겼더군요. 암튼 거기서 진행했습니다. 임원면접....어렵습니다. ..특히 난감한 질문들이 많아 당황해서 저는 초긴장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임원면접이 제일 난이도는 쉬웠던거 같아요. 긴장만 하지마세요. 질문에는 솔직보다는 진실있고 꾸밈없는 대답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긴 대답보다는 짧게 짧게 자기를 어필하세요.

저는 최종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