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면접은 임원인성면접으로 3인 1조로 구성되어 들어갑니다.
면접관님들도 3분정도로 구성되어서 전무, 상무, 부사장이라고 하네요.(직무마다 다르지만)

밥은 먹었냐?는 기본적인 질문을 시작으로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알앤디라 그런지 생각지도 못한 전공질문들이 마구 쏟아졌습니다.
오히려 1차 직무적성면접보다 더 심화되어서 세부적으로 물어보셨다는....ㅜㅜ
그리고 다른 면접관께서는 지방근무 가능하냐?등 기본 이력서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들이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도 그냥 단답식이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형식이었습니다.
이러한 질문들로 약 30여분이 흐르고... 원래 예상으로는 면접이 끝나야 하나 이제부터가 진짜였죠.
박근혜 대통령이 여성대통령이 된 것에 대한 사회적인 의견, 현재 국정원 댓글문제와 북한 중국과의 NLL문제 등 굉장히 시사적인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약 50여분간 2차 임원인성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