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당일 면접으로 진행되는데 안성연수원 도착하자마자 조원 배치 후 조장 선출합니다. 
1조당 11명 정도이며, 총 18개 조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인성면접을 보게 되는 데 면접관님 3분이 계시고 지원자 한 명이 입실하여 약 12분 정도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2분 자기소개를 먼저 하고 간략하게 개인에 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하게 됩니다.

인성면접 후에 진행되는 PT면접은 공통된 주제 5개 주어지고 선착순으로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억나는 주제는 은행권의 신뢰회복 방안, K-pop 지속방안, 1인 싱글족을 위한 상품설계 등이었습니다. 

PT면접 후에는 세일즈 면접이 진행됩니다. 준비시간이 있고 그 시간 동안 가상의 상품 내용과 고객 상황이 적혀있는 종이를 나눠주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면접관님이 컴플레인을 계속 하셨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친절하게 응대하시는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

세일즈면접이 끝나면 토론면접이 진행됩니다. 저희가 받은 주제는 ‘인터넷 실명제 폐지’, ‘택시자율요금’에 대한 찬성과 반대였습니다. 주제 2가지 중 손들어서 과반수로 주제 결정하고 찬반도 손들어서 결정했습니다. 준비시간 10분 주었습니다. 

당일면접에 합격하신 분들은 최종면접을 보게 됩니다. 10명이 1조가 되어 부행장님들 세 분과 면접을 진행합니다. 1분 자기소개 후 개인별 질문하십니다. 경제용어를 잘 대답 못하시거나 조금 빈약하다 싶으면 부행장님이 조금 보완할 사람 시키는데 저는 적극적으로 했습니다!!! 억나는 질문으로는 출자총액제, 정크본드, 에그플레이션, 캐리트레이드, 워런트 등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