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차 면접은 인성 15분, 영어면접 15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은 실무자 5~6명 정도가 들어왔었고 면접자도 6~7명정도 들어갔습니다.
시작은 무난하게 1분 자기소개로 했습니다. 그리고 질문은 각각 개인질문 1개, 공통질문 1개 정도 받았었고 특별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은 조금 구체적으로 질문이 들어갔습니다.

이 때 제가 받은 질문은 
개인질문 -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나요?
단체질문 - 살아오면서 가장 좌절스러웠던 경험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받은 질문은
- 연예인 준비를 했었다는데 이거 또 회사에서 뽑아놓으면 연예인하겠다고 나가는 것 아니냐?
- 배낭여행 갔다왔다는데 배운거 있나?
- 배낭여행 유럽갔다왔으면 영어 안통하는데도 많았을텐데 어떻게 했나?
- 다른 면접자들에 비해 우리 회사에 대한 애정이 별로 없어 보이는데 지원동기에 대해 자세히 말해봐라
- 영업에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그 다음 영어 면접에서는 순수 한국인 2분이 면접관으로 계셨고
정말 간단하게만 물어봤습니다.
- 어디 지원했나?
- 왜 지원했나?
- 당신의 장점이 뭐냐?
- 학과는 뭐냐? 과에 대해 설명해달라
- 이성친구는 있는가?
정도였습니다.

2차 면접은 그냥 10분 면접이었습니다.. 무려 4시간을 기다렸는데..
임원진이 들어왔는데 회장님, 부회장님, 그리고 상무들을 포함하여 총 6~7명정도 들어왔고요
면접자들은 6명 (각 조당 최소 4명 최대 6명이더라고요)
그리고 4시간 동안 기다리는 중에 대기자들 모여있는데로 인사팀장으로 보이는 분이 내려와서는 자기소개는 영어로 준비해달라고 말을 해주고 올라갔어요
그래서 면접에 들어가서는 1분 자기소개(영어)/개인질문 하나씩 정도/단체질문 하나

제가 받은 질문은
- 최근에 본 영화 있나? 뭐 있나? 보고 뭐 느꼈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받은 질문은
- 영업에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단체 질문은
-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기다리면서 들었던 생각이나 느낌 있으면 말해봐라
이 정도가 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