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화엔지니어링에 우연히 서류를 쓰고, 면접을 봤습니다.
전 12시 50분에 면접장소로 오라는 공지를 확인하고 한 15분정도 일찍갔습니다.

예정시각보다 30분정도 지체되어 면접을 봤고, 면접순서는 영어-실무-임원 면접순이었습니다.
5인 1개조로 한것으로 보아 서류통과는 5배수였던거 같습니다.

영어 면접은 단순한 질문만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 너는 어디서 공부했고, 이름이 뭐며, 너의 전공은 무엇이냐?
2. 너의 전공은 무엇을 배우냐?
3. 너의 가족소개를 해보아라.
이렇게 3개가 제가 받은 질문이었고, 그외의 질문은 
1. 너가 수행한 프로젝트는 어떤 것들이 있지?
2. 너의 장점을 어필해봐
3. 너는 주로 터널에 대해 연구했던데, 그거 하면서 어려운게 뭐였니?
와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실무면접으로 넘어가서..
1. 말뚝에서 Time Effect에 대해서 서술해보겠어요?
2. Water table, Piezo Table의 차이는?
이라고 저에게 물었고, 2번은 대답을 못했지만..
3. 우면산 산사태는 왜 일어났나요? 라는 질문에 제 주관대로 대답했습니다.
이 외에도,
1. 한계상태설계법이 무엇을 말하는거죠?
2. 터널전공자에게 NTM공법은 무엇입니까?
등의 질문을 물어봤습니다.
추가 질문으로 Creep에 대해서 질문해서 제가 대답했습니다.

임원면접.
특별할 것도 없습니다. 제 자소서를 읽어보시더니,
군대 다녀와서 1년 휴학하는 동안 뭐했나?
플랜트 교육을 받았던데 교육기간이 얼마나 되나?
등의 그냥 평범한 질문들하고..
1. 도화에 들어와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자신의 인생목표 1가지씩말하라.
2. 이석기 의원 사태를 보면서, 자신이 민주당이라면 이석기를 안고갈것인가, 배제하고 갈것인가?
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모두들 성공하시길 바라면서 질문까지 꼼꼼하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