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의 1정도 결시생이 있었습니다.

상반기, 하반기 해서 금호 인적성 두 번 봤는데요. 두 번 다 모두 난이도는 비슷비슷했어요. 시험 자체가 어려운 시험은 아닌데 시간이 모자라서 못 푸는 그런 케이스 같습니다.

5분 7분 뭐 이렇게 주고 문제 쫙 푸는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과목 수가 좀 많습니다. 6개인가 7개인가..

언어 추리 수리 뭐 쭉쭉 나오는데 순발력 보는 과목도 있었어요. 영어 알파벳에 숫자 대입시킨 표 주고 더해서 10이 나오는 알파벳 두개를 고르라 뭐 이런 문제요 ㅋㅋ

 

인성은 예 아니오 로 고르는 나름 평이한 스타일이었고요.

 

일반상식 부분에서 다른 회사처럼 경영, 경제 지식 물어보는 문제는 거의 안나왔어요.

 

한자시험은 초등학생 때 5급 딴 제가 한 3분의 1정도 풀 수 있는 난이도였어요. 답이 맞다는 확신은 없었고요.......

한자에 워낙 자신이 없어서 걱정되었던 금호 인적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