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은 부회장님, 사장님, 부사장님, 상무님 두분..이렇게 5분이셨고, 면접자는 3인 1개조 였습니다.
까다롭고 길었던 1차면접과 달리, 2차 면접은 짧고 정말 심플하게 끝났어요

제가 받았던 문답을 정리해보면
Q. 세 사람 모두 자기소개 해 봐라
Q. 이상우 너는 진에어 왜 관뒀냐?
Q. 이상우 너는 왜 군 생활을 오래했냐? 니가 지원한거냐
Q. 군대 있을 때 보직이 뭐였냐

이게 끝입니다 --;; 조금 허무할 정도로 짧았는데요...
어제 면접보고 오늘 오후에 바로 결과 통보하더라고요. 인턴 면접이라 완전 속전속결입니다 ㅋㅋ

정말 가고싶은 곳 중 한곳이었는데..이미 결과는 결정되었고, 어쩌겠어요.
훌훌 털어내고 더 좋은 곳에 취직하도록 또 달려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