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 2013년 상반기

대졸공채에 대한 후기가 많지 않은 것 같아 다음에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후기 남겨요

먼저 1차 면접 때는 본인이 지원한 각 사업장에서 면접을 봅니다. 
저는 경주 안강 사업장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5 : 면접자 1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10 ~ 15분 정도 만에 끝났는데 그 한 자리에서 전공, 영어, 인성 면접 모든 게 이루어집니다.  시작하면 바로 자기소개 시키고 
Q 풍산이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 이유
Q 풍산에 입사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Q 지원직무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기계과 전공질문은 
Q LMC와 MMC의 차이에 대해 아느냐
Q 삼각투상법에 대해 아는지
Q 파스칼의 원리

영어는
Q 지금 기분이 어떤지?
Q 입사 후 직원들과 어떻게 잘 지낼 것인지 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고 끝났습니다.

그 후, 인적성 및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적성 및 간담회에서는 거의 떨어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KSAT으로 봅니다. 인적성을 본 후, 호텔에서 각 직무의 이사님들과 식사를 하며 궁금한 점들을 여쭤보고 회사에 대한 얘기를 듣는 시간이 있습니다.

2차 면접은 모두 서울 본사에서 면접이 이뤄집니다.
최종면접은 면접관 5~7 : 면접자 2~3으로 이루어집니다. 최종면접에는 풍산의 회장님, 사장님, 부사장님, 임원분들이 직접 들어오십니다. 회장님께서는 영어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볼 때는 회장님께서 안 계셔서 영어질문은 없었고, 대체적으로 시사질문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질문으로는 전력난, 정년연장, 취업난에 대한 본인의 생각 등등

그 외의 질문으로 생산기술을 지원했는데 알앤디 분야는 관심 없는지/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은/ 왜 대학생활 동안 휴학하고 다른 거 더 해보지 않았는지/마지막 하고 싶은 말 등을 하고 2차 면접 또한 15분 정도 만에 끝났습니다.

풍산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이 글을 읽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