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원산업 재경직에 지원했고요.

 

면접은 양재동 동원그룹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층에서 모여서 각 계열사, 직렬별로 편성된 조에 따라 면접을 봤고요.

 

면접장소로 이동할 때 PT준비자료 빼고는 아무것도 들고 갈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면접장소로 이동 후 방에 들어가서 PT발표 준비를 바로 시작했고요. 

 

준비시간 20분동안 전지에 간단하게 작성을 하니 너무 깊게 생각하시면 시간이 모자랄 거 같아요...

 

PT자료 작성 후 10분정도 대기 후 한명씩 면접실로 들어가서 자기PR과 PT면접을 진행했어요.

 

PR과 PT면접을 동시에 진행하니 준비를 잘 하셔야 하고요.

 

면접관님이 5분이셨는데 한분은 입사하신지 3~4년 되신 것 같고 나머지분들은 나이가 조금 있으시더라고요.

 

중간에 계신분은 지위가 좀 있어 보이시는... 포스가...ㅋㅋ

 

면접실에 들어가서 바로 진행하시면 되고(면접 대기실에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따로 PR,PT발표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시지 않더라고요.

 

나중에 집단면접에서 PT발표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별 PT발표가 끝나고 바로 집단면접에 들어가는데요.

 

다 같이 들어가서 다대다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일단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을 하십니다.

 

전공질문도 하시는데 재경직이라서 자본과 자본금에 대해 설명하라, 손익계산서 작성과정을 설명하라 등의 전공질문을 하셨네요.

 

그리고 공통질문 중 라면 끓이는 법을 물어보셨는데 준비가 안되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면접분위기는 생각보다 편했고 시간이 금방 지나간거 같네요...

 

집단면접을 마치고 경영지원직들은 테셋 시험을 봅니다.

 

실제 테셋시험을 간추려서 48문제를 1시간동안 풀었고요. 

 

2시50분에 시작해서 6시에 끝났네요.

 

동원 면접 보신분들 모두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