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면접
저는 12시 30 분 면접이었습니다.
8시에 종각역 도착해서 11시까지 혼자 던킨에서 1분자기소개 중얼중얼거리고., 떨린다고 카톡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11시쯤에 입장하였습니다. 계속해서 긴장된 상태 속에서 머무르다가.. 결국 입장한 건 2시..

처음엔 PT를 했습니다.
“하나투어가 왜 인바운드가 늦어졌는지 이유”
 
두 번째는 인성.
인성은 거의 이력서 위주로 물어보셨습니다.
과에 대해서, 어떤걸 배웠는지 경영학 지식 물어보았고,
e비즈니스이니까 ㅇㅇ아세요? ERP알아요?
fit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 
창업에 관심 있었는지 
면접오기 전에 누구한테 연락했냐
여행사 간다고 하니 집안에서 반대없냐
질문은 많았는데 사실 기억이 잘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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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면접.
영어면접 준비도 안한 건 사실이지만 5분간 영어 물어보지도 않았고 엄청나게 빨리 끝나버려서 허무했습니다.
들어가니 3분이서 물어보았는데.
e비즈니스 과 인데 여행이랑 무슨 관련 있다고 지원하였나?
공모전 했네? 
e비즈니스 과인데 우리 회사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봉협상..ㅜㅜ
영어성적이 안 좋네? 흠 이러면서  0000을 제시..
그때 3초정적 아 ... ㅋㅋㅋㅋ 어색한 미소와 함께 '만족합니다'. 하고
끝…..

제가 떨어진 이유는 생각하고 또 생각할수록 저 어색한 3초와 영어성적 때문인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