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4시간 하고 본 면접이라 지원자들뿐만 아니라 면접관들도 굉장히 피곤해하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같은 기본적인 것도 안 물어보셨습니다. 공통질문 4개, 개별질문 2~3개 정도. 공통질문은 대부분 시사적인 것이었는데, 제가 답변을 그리 잘 못했는데 옆에 다른 지원자들이 더 못했던 듯??

그리고 참고로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답변을 할 때 저는 도저히 가식적으로 꾸며서 말할 수는 없어서 그냥 소신대로 패기 있게 말했는데..(현대중공업이라는 기업과는 안 맞는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ㅋ)역시나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바로 재질문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