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비스테온 공조 R&D 면접 후기는 그리 많지 않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13년도 하계 인턴 (석사) 1차면접 (역량, 영어) 보고 왔습니다. PT면접은 없었습니다.
면접인원은 면접 시마다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서류 발표나고, 3일뒤에 면접보러 오라고해서, 이것저것 알아봤었는데 내용이 다 달랐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역량면접은 면접관 3분에 지원자 하나, 영어면접은 원어민 1분에 지원자 4명씩 들어가서 봤습니다.

역량면접은 기본적인 질문들 답변 준비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와서 편하게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떨리세요? 저희도 떨려요,ㅎ 그러니 서로 편하게 합시다.” 하시고 웃으시면서 질문하셨습니다. 예상외의 질문들이었습니다. 적어보면 초반엔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질문들을 몇 개 하시고,
질문들은
1. 여자친구 있냐
2. 성격 좋다는 소리 많이 듣냐
3. 학회 가서 발표한 내용이 뭐냐
4. 어디서 왔냐
5. 무엇을 타고 왔냐
6. 한라비스테온공조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냐
7. 지원한 직무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냐 
8. 사용 가능한 상용툴이 있냐 
너무 편하게 그냥 얘기하듯이 면접을 진행해 주셔서, 막....요자도 나오고...암튼 말아먹은듯합니다^^;

그리고 영어면접은, 원어민이 너무 인상이 좋고, 편하게 대해주고, 질문 4가지를 한다고 하더니,
마지막 1개는 어렵게 낸다고 했습니다.
질문은
나이, 취미, 전공이 관련 없으면(전공이 다른데 어떤 일을 하겠냐?), 등등....
그냥 원어민과 회화 가능여부를 체크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을 다 마치면, 면접비 3만원을 받고 돌아가시면 됩니다.
이상, 2013년 한라비스테온공조 R&D 석사 인턴 면접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