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직무별로 1일씩 면접 진행


12시 반 타임을 시작으로 1일 3타임으로 나눔


사람은 한 타임당 20명정도


 


<대기실>


처음 대기실에 다같이 모인 뒤 4명이 1조를 이루어 이동


 


<준비실>


그 중 2명이 먼저 준비실에 들어가 pt준비를 시작,


20분 간격으로 계속 사람이 들어옴


 


pt문제지는 20~30쪽정도 되며,


내용 분석하고 전지에 옮기기까지 60분의 시간이 주어짐.


 


전공, 시사와는 무관인데다 자료 안에 다 있기 때문에 준비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양이 방대하고 표, 기사 등 다양하 형태의 자료와 간단한 계산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전지 작성 시간 빼고 좀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따로 노트 주시고, 지참해서 면접실 입장가능하니 자신이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해두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질문대비)


 


저는 45분 분석, 10분 전지작성, 5분 다시보기 식으로 했습니다.


 


주제는 K사의 영업이익 향상에 대한 내용이었고, 무엇을 바탕으로 작성되어야하는 지는 앞쪽에 적혀있습니다.


저는 이점을 간과하여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특히 장/단점, 그리고 정확한 계산수치는 반드시 알고 들어가야합니다.


 


<면접실>


준비가 끝난 후 2개의 면접실에 각 1명씩 나누어 입장(즉, 개별입장)


2명의 면접관님들 앞에서


5분의 발표시간과 10분의 질의응답시간이 주어집니다.


 


질문은 발표자가 빠뜨렸던 부분이나 부족했던 내용 중심으로 질문하고, 이미 발표한 내용에서도 질문이 나옵니다.


발표한 내용에서 나올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그냥 한 번 더 말씀드리면 됩니다.


(저는 질문 받고 얼타는 바람에 면접관님께서 아까 말한거 말하면 된다고 직접 말씀해주셨어요)


 


어려운 질문은 없구요, 정말 pt내용에 관해서만 물어보십니다. 장/단점이라든지, 어떤 해결방안이 있는지 등


 


저같은 경우는 5분 안되게 발표를 끝냈고, 질문에서 막히는 부분도 있어서 망쳤다 생각했는데,


당당하게 대답했던 점에서 합격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취뽀에서 pt강의를 보고 첫 인사를 좀 특별하게 바꾸었는데, 그 인사를 하니 면접관들이 웃으시던...ㅎㅎㅎ


 


<분위기>


인사담당자분께서 대기실부터 계속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 계속 노력해주시고,


면접관분들께서도 완전 딱딱하거나 공격적이지 않으셔서 떨리지 않고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