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후기
오후 1시, 의왕에 있는 현대연구소 단지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스터디를 통하여 일주일 정도 기업조사 및 연습을 하였습니다.

면접은 4일 동안 오전/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고 들었습니다. IT의 경우 3일 동안 150여 명 정도가 면접을 보았다고… 경쟁률이…ㅜㅜㅜㅜ

면접은 하루여 인성면접(임원면접)/토론면접/영어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일차 면접에 1조로 진행되어서 다른 조에 비해 빨리 끝났습니다.

1. 인성면접
현대오토 임원분들이 앉아 계셨으며, 지원자들의 긴장ㅇ을 풀어주려고 무척이나 노력하셔서 감동감동
우선 자기소개랑 지원동기는 너무 강하니 살살하라고…ㅋㅋ
질문은 
자기소개
이 분야에 대한 강점
지원동기
부모님으로부터 어떤 점을 보고 배웠는지
회사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봐라
남들과 차별화된 자기만의 강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모두 적극적으로 가장 손을 들고 말하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더라구요
면접을 보면서 웃으면서 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너무 길게 한 것이 가장 마음에 걸립니다.

2. 영어면접
제일 걱정을 많이 한 면접.. 그 전날까지도 영어면접만 준비했었습니다.
우선 제비뽑기를 하였고 저는 스마트폰의 장단점이라는 주제를 뽑았습니다. 조원 중에 한 명이 자기는 슈퍼스타 소개여서 바꾸자고 하여 얼른 바꿨습니다.
면접장에는 한국인 2분이 계셨고 대리급 정도? 영어를 잘하는 외국에서 살다온 분들이라고
저는 크리스찬 호날두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질문이 호날두 스페인 사람이냐고 해서 스페인 사람이라고 하였는데.. 웃으면서 포르투갈 사람이라고……
그리고 추가질문은 맨유 호날두 였을 때 한국에 왔었는데 그렇게 좋아하면 서울 FC랑 한 경기 보았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그외에는 전공 물어보고 SW프로그램 다룰 줄 아는지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어떻게 영어로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비중이 적고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자신감 있게 할말은 다했다는…..ㅋㅋ

3. PT/토론면접
가장어려웠습니다. 말도 좀 더듬었고…
우선 본인이 뽑은 주제를 4분 말하고 4분 동안은 조원들과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조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듯 싶었습니다. 5명이였는데 경쟁률이 4:1이면………………….ㅜㅜ

제일 걸리는 것은 토익점수.. 입니다. 어떻게 올라오긴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기본 스펙에서 걸릴 듯 싶어서 …. ㅠ
무엇보다도 직원들 분위기 면접자들 배려하는 태도, 회사가치, 위치 등 모든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