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대오토에버
직무: IT
면접일자: 2013.6.4
면접비: 삼만원

6월 4, 5, 7일 3일간 현대오토에버 상반기면접이 실시 되었어요. 
저는 면접일정 4일 오후면접에 참여하였구요. 의왕역에서 도보로 15분정도 거리에 있는 현대차 의왕연구소의 연구동 1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답. 

우선 면접은 3가지 종류로 진행되고, 임원면접-토론면접-영어면접이 이었습니답.

저는 마지막 조를 편성받았고, 토론-영어-임원면접 순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어요. 면접순서 같은 경우 어느 조에 편성되느냐에 따라 다르며, 앞 조는 임원면접을 가장 먼저 보더라구요.. 
임원면접까지 모두 마치고 나니 6시 반정도 되었습니답. 먼저 끝난 다른 조들은 더 빨리 끝났더라구요,..

“토론면접”
봉투가 여러 종류의 주제가 들어있고, 랜덤으로 가져 가요. 선정된 주제에 맞는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10분정도 주어지고, 이때 A4용지에 정리할 수 있어요. 
종이를 가지고 면접장 안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주장을 3분간 말하고, 3분간 질문을 받거나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형태로 토론면접이 진행되며, 토론 주제는 정리하는 시간에 면접자간 교환이 가능해요. 
저는 "대체휴일제 찬성과 반대 논란"에 대해 발표했어요. 토론장 안에 면접관 3분이 있고, 한 분은 간단한 설명을 해주셨고요. 3+3분 안에는 면접자들끼리 토론을 했고, 마지막으로 정리하라고 하시는 멘트 외에는 3분께서 다른 말씀은 안 하시더라구요.

“ 영어면접”
영어면접 역시 봉투에서 주제를 뽑고, 10분간 종이에 필기를 하며 의견을 정리합니다. 10분이 지나고는 종이는 수거하셨고, 한명씩 영어면접장으로 이동해 면접이 진행되었어요. 3분간의 주제에 대한 의견발표 후 2분의 면접관이 질문을 하셨죠, 저는 "외국인이 한국에 왔을때 같이 가고싶은 곳은?"이라는 주제였어요. 
3분짜리 모래시계를 돌림과 동시에 발표를 했어요 다시 모래시계 돌리시면서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축구장에 데려갈꺼라고 얘기하였더니, 축구 하는거 좋아하느냐, 스포츠 좋아하냐, 외국인 데리고 가본적 있느냐, 갔으면 같이 뭐했냐, 외국 나가본 경험 있느냐 등등 여쭤보셨어요. 모래시계 한번 다돌아가서 한번 더 돌리시면서 질문하셨고, 총 10분(?)정도로 끝났고, 다른분들은 한번만 돌리고 끝나셨다고 합니답. (6분)

“ 임원면접”
 임원3분, 인사팀장님(?) 한분 총 4분이 면접장에 계셨어요. 마지막 조니 시간 많다고, 뒤에 기다리는 사람도 없으니 정말 편하게 해도 된다고 하시면서 진행되었어요 자기소개하라 하셨는데 시간은 제한하지 않으셔서 지원자들 대부분 2분 이내로 소개를 마쳤습니다. 공통적으로 지원한 분야와 사업소에 대해 물어보셨고, 지원한 사업소 외에 다른곳에 발령나면 어찌할것인지 공통적으로 물어보셨구요. 그 외 각자 자소서에 나와있는 항목들을 물어보셨어요. 개발직군 지원자들에겐 C++ 할 줄 아는지, 어떤 것까지 해봤는지 등 개발관련 질문들을 많이 하셨어요. 컨설턴트 지원하신 분에게는 해외에서 학교 나오신 분이어서 학창시절과 인턴경험 관련해서 많이 물어보셨고.. 저에겐 서버운영 경험 관련질문을 하셨습니답

면접관들 뿐 아니라 인사팀분들 모두 친철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