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분위기는 서류점수 50%. 인적성 점수 50% 이여서 면접에서 당락이 좌우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내정자가 있다는 말이 도는 듯? 

면접날에 시사질문을 많이 하셨어요. 하지만 최근의 시사가 아닌.. 몇년이 지난 시사들(예를 들어, 한미FTA, 안철수씨 등등) 

그리고 잡다한 질문도 많았는데  점심 뭐 먹었는가? 여자친구는 어디 사는가? 공백기간이 긴데 그 동안 무엇을 하였나? 왜 직장에서는 정장을 입어야 하나? 등의 질문들…. 
제 면접동기는 여러 가지로 많이 까였는데도 합격하더라구요.. (아버지가 현중 생산직..)
전 솔직히 개가 합격할지는 몰랐어요 …….

면접을 보러 갈 때는 “최소한..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현대중공업 회사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 지방근무가능여부”정도는 준비하고 가시는 것이 좋아요.

정말이지.. 면접을 뽑을려고 보는게 아니라... 음.. 뭐랄까 '도대체 이럴꺼면 뭐하러 울산까지 부르냐? '란 생각이 들 정도로..  면접이 형식적이라는 측면이 강했어요..;; 

너무 큰 부담은 가지지 마시고, 편하게 면접보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