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실패의 웃음을 먼저 짓고 싶네요ㅜㅜ

저는 11시 면접이었고, 15조중에 14조여서 4시가 다 되어 면접을 봤어요.. 
들어가기 전에 대기장소에서 너무 긴장돼서 정말.. 하아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드디어 입장한 면접장.에서 우선 인사하구 1번부터 5번까지 자기소개를 했어요.
첫질문 군대 어디 나왔는가/ 다들 육군 운전병 포병... 면접관님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공군의 특이성으로 질문을 받길 기대하였건만, 음...공군...하고 끝났네요...허무.. ㅜㅜ

두번째 질문은 담배 피는 사람에게 담배의 이점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저는 마지막 번호라 앞 분들하고 같은 말만 반복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약간의 특이사항을 가진 지원자에게는 질문합니다. 예를 들어 타회사 갔다가 대학원 갔다가 오신 분에게 질문 많이 합니다. 또 아버지가 자동차회사 다니시는 분한테는 노조에 관련된 질문을...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자기소개 받고 공통질문 2개 받고 끝…
하루전에 내려가서 잤던 것이 조금 후회? 되더라구요… 

아...마지막 면접이었는데 이렇게 끝나다니…ㅜㅜ 
그럼 다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