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일주전에 KT 하계인턴 미디어 분야 면접 보고 왔습니다

미국 교환학생 막판에 인턴 몇 군데 써 보았는데 운좋게 되서요

오자마자 2틀만에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KT 면접은 무슨 적성검사 통과 후에 삼단계로 PT면접, 토론면접, 인성면접이라 알고 있어서

긴장도 많이 됐고 오자마자 여러모로 많이 알고 가자는 생각에 조사를 나름 단기간에 급하게 많이 하고 갔는데요

의외로 면접관 세 분에 지원자 두 명이 함께 들어가서 자소서 내용 위주로 자기 이야기를 하는 그런 식이더라구요

생각보다 아주 마음 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면접관 중 제 앞에 계신 1분이 미소를 계속 지어주셔서 너무나도 기분 좋게 동네 아저씨들 대하듯이 보고 왔어요

 

일단 지원자의 개인적인 특이활동에 대하여 자소서에 쓴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더라구요

제 옆 지원자 분께서는 그 내용이 지원 직무랑 별 관련이 없어서 직무 관련 이야기를 할 기회를 많이 잡지 못하셨습니다.

그래도 그 활동에서 뭔가 성과나 팀워크적인 측면에서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더라구요.

KT의 인재상을 그런 활동에서 찾아볼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 같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 활동이라는 게 지원한 직무와 좀 연관이 되는 미디어 영상 컨텐츠 제작이었기 때문에

수월하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구요, 그러면서 조사한 내용들도 이야기할 기회를 많이 잡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중반 후반에는 직무는 어떤 걸 하고 싶은지, 직무를 하기 위해 어떠한 것들을 해왔는지(아 이때 영상 컨텐츠 제작 이야기를 했네요) 뭐 이런 이야기 물어보셨습니다.

 

영상 컨텐츠 제작 이야기 할 때 제가 좀 웃겨드렸는데 잘 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분위기 너무 좋게 잘하고 왔다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하는데 떨어지면 울 것 같아요 흑

 

근데 KT 인턴이 뭐 안 좋은 말이 많더라구요? 뭐 해도 아무짝에 쓸모 없다느니 뭐 실제 지원할 때 별 혜택도 없다고...

 

아 잘 모르겠씁니다

 

하여튼 여러분 오늘 하루도 열심히 수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