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류전형(추천서)
대우건설은 몇몇 학교에 소량의 추천서를 배포하고  그것으로 서류전형을 합니다. 일단 추천서만 받으면 면접은 거의 100% 할 수 있습니다.

2 면접
면접인원은 80명이었으니까 아마 4배수 정도 뽑은것 같습니다. 
실무면접 임원면접 집단토론이 하루에 모두 진행되는게 특징입니다. 

@ 임원면접
대우건설의 임원면접 특징은 영어면접이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주어진 80여개의 영문 단락중 면접관이 지정해준 단락을 읽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좀 당황스럽지만 결코 어렵지 않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지 마십시요..(단어를 모르겠으면 걍 모르겠다고 말하세요..그러면 친절히 가르쳐 주십니다.)
그 외에는 자기소개, 어학연수를 어떻게 갔다 왔는지 등 일상적인 것을 질문합니다.

@ 실무면접
실무면접은 좀 까다롭습니다..
처음에는 전공에 관해서 물어봅니다.(경제 5단체에 관해 말해보세요^^)
두번째는 영어 실력에 관해서 물어봅니다.(김봉섭씨는 어학연수도 다녀왔는데 영어 한번 해보세요..?-순간 당황했죠- 그런데 질문은 무척 쉬운거였습니다...어떤 사람을 찾는 전화가 왔는데 그 사람이 지금 자리에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제 대답은...I am sorry He is not here, Do you want to leave a message?...쉬운것 같지만 생각이 잘 안날수도 있었는데 다행이었습니다...  

@ 집단토론
집단토론은 여섯명이 한 조가 되서 20가지 주제중 하나를 골라 토론을 합니다..
인사부장님과 과장님만 참석하시고 분위기도 다른 회사 집단토론에 비해 편안합니다...     
별 부담 가지지 않으셔도 될겁니다..참고로 저희는 그때 '주 5일 근무제'에 대해서 토론했습니다.

3. 토익시험
대우건설은 토익시험을 다시 봅니다... 
이날 보는 토익시험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제출한 토익점수와 이날 본것중 점수가 높은 것을 반영합니다.)
단 600점 이하의 사람들이나 토익점수 미제출자중 점수가 극히 낮으면 면접을 아무리 잘 봤어도 떨어진다구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