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STX 남산타워~ 무쟈게 좋습니다. 새건물이라 그런지...

인사담당자들 진행요원들 무쟈게 친절 하더군요.

(역시 빠르게 커가는 회사라 그런지 분위기가 활기찬듯 보였죵)

1. 역량면접(면접관 2분에 개별면접)

: 원래 대기실에서 진행자가 서울은 자기 소개 없다고 하셨는데 들어가니깐 자기소개를 제일 먼저 시켰습니다. 그리곤 양복에 대해서 약간 태클~( 왜 2버튼을 입고 왔냐고...웃자고 한소리엿나???)

그리고 웃으시면서 계속 압박면접 하시는데 환장 하는줄 알았음...짜증안낸게 천만 다행...사실 상황자체가 웃겨서 죽는줄 알았슴다. 그냥 자소서 내용만 물었음..

 

2.영어 면접(외국인 한명 한국인 한명, 면접자 두명 들어감)

:자기소개 해봐라

:군대경험 말해봐라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취미가 뭐냐?

아주 짧은 단어를 구사해주고,,,중학생 수준의 영어를 구사해 줬음...된장냄새 풀풀나는 프로넌세이션으로 ㅋㅋㅋ

 

3.토론면접(면접관 3명, 6명 한조)

:주제는 "국민 연금법 개정에 대해서"

자료가 3장이나 되더라는...ㅡㅡ;; 들어가서 1분 기조 연설하고 25분인가....자유토론...

무난했음...근데 한명이 꼭 튀더라는..ㅋㅋㅋ 여튼 분위기는 괜찮았는데...

결정적으로 토론면접 끝나고 나올때 단체로 차렷! 경례안하고 어정쩡 하게 나왔고..설상가상으로

저는 펜을 들고 나왔다가...애들 뒤따라 나오는데 다시 들어가서 놓고 나왔음 ㅠㅠ( 스터디는 하고 면접을 몇번이나 봤는데 면접초행자가 하는 실수를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