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30분에 도착해서 추위에 30분을 기다리다가 아트홀에 모여서 간단히 설명 후 바로 한자시험으로 들어가더군요.

 

25분가량 50문제를 풀고 난 후 이름을 호명하고 다음 면접장소로 이동 .. 다음 면접보기까지 1시간은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나름 앞조 엿는데 말이죠.

 

생각보다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에 가까웠기 때문에 순간 대처능력 이런걸 많이 보신거 같아요.

 

금융권 임금에 대해 집단토론을 했었는데... 다들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속으로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ㅎㅎ

 

끝나고 바로 이동해서 10여분의 시간을 가진 후 역량면접을 바로 했던 것 같습니다.

 

뭐 외우고 준비해 갈것은 없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1차 면접에선 평소 자기의 지식이 어느정도이고 얼마나 말을 논리적

 

으로 잘하는지가 포인트인것 같더군요.

 

역량면접때에도 이런저런 질문을 받았는데 마지막에 직업이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다들 놀랐는지 ㅎㅎㅎ

 

1차 발표날만 기다리면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들 노력해서 값진 결과 얻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