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역량/영어/PT/ 토론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부터 할지는 가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토론 면접은 3개의 봉투 중 한 개를 골라서 자유롭게 찬/반 나눠서 토론 하면 됩니다. 토론 준비 시간은 10 분 주고 토론은 30분 정도 하는데요~~ 저희는 이공계였기 때문에 이공계 관련 주제(우주 산업을 해야 될까요?)가 나왔네요~~ 병조씨랑 창기씨도 모두 이 주제를 선택하셨어요~~ 시작할 때 돌아가면서 말하고 끝날 때도 말 한 마디씩 하고 끝내자고 하시더군요~~ 영어 면접은 캐나다 분이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어제 뭐했냐? 외국에 나갔다온 경험 있냐를 위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하시는 형식이었어요~~ 15분 동안 얘기하는데~~ 너무 편안하게 얘기해줘서~~ 시간 빨리 가더라고요~~ PT 면접은 6개의 질문 중에 한 개를 선택해서 15분 동안 A4용지에 적고 OHP에 옮겨 적는 형식이었어요~~ OHP는 2장까지 준비할 수 있는데요~~ 들어가자마자 발표하고 질문 받습니다. 제가 발표한 내용도 질문하시지만 나머지 5개 문제 중에서 전공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3명이 계시는데 2명은 질문 안 하시고~ 절 지켜보시는 것 같고~~ 한 분만 질문 공세하시더라고요~~ 공대 내용이지만 문제는(다이오드를 설명하시오/OP AMP를 설명하시오/키르히호프의 법칙을 설명하시오/유동전동기 그림 그리고 원리 설명/ 변압기 원리와 그림 / PID 제어기를 설명해보시오) 였습니다. 문과분들도 여러 개 중에서 한 개 선택하게 한 후에 문제 풀고 다른 문제도 물어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잘 모르겠네요^^ 인성(역량)면접은 왜 SOIL 오고 싶냐? 전자회사 가지 왜 SOIL오려고 하냐? 팀웍 뭐냐/연료전지의 빳데리가 일반 건전지보다 두 배 이상 성능 좋은 이유는?/전공도 물어봐요(수변전/GIS/보호계전기가 뭐냐?) 질문은 일종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더라고요~~ PT 때도 전공 물어보고 인성 때도 전공 물어봐서 힘들었어요 .. ㅎ 사람에 따라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 물어보기도 하고 안 물어보기도 하고~~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