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소:신촌 빈스앤베리(카페인듯??)

2.시간:13시~

3.면접비:2만원

계열사는 갤러리아 였는데........특이하게 카페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먼저, 1:1블라인드 면접부터 실시했습니다.(전 솔직히 진짜 블라인드 쳐놓고 하는 건 줄 알았습니다ㅡㅡ;)

2층 카페 각 테이블에 면접관이 한 분 씩 앉아계셨고요.........각 테이블에 우리를 각각 할당(??)했습니다.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기억나는 질문은....

전공이 뭐냐/오늘 당신 코디가 어떠냐/백화점에 대해 알고 있는게 뭐냐/운동 좋아하냐.....등 이었습니다.

1:1블라인드 면접이 끝나고 집단면접이 있었습니다.

7명이 한 조로 들어갔고 면접관은 다섯 분이셨습니다.

가나다 순으로 조를 짰는데 6명이 영업관리고 저 혼자만 경영지원이었습니다ㅡㅡ;

자기소개는 없었고 간단한 지원동기랑 자신이 왜 그 분야에 지원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위해 뭘 준비했는지 부터 각각 시작했습니다.

자기소개 할 줄 알았는데 이것때문에 처음부터 전 횡설수설 했습니다. 혹시 다른 곳도 처음에 이렇게 시작할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준비하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7명 중 6명이 영업관리이고 면접관님들도 모두 영업관련 분이셨는지 거의 질문이 영업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대충 기억나는건.....

식품관에 처음 들어서면 무엇이 맨 앞에 있고 왜 맨 앞에 있는지?

유통 쪽 인턴했던 사람은 인턴경험에 관해서...

자신의 특기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해봐라

도축 방법에 관해 설명해봐라(축산 전공자가 한 명 있었음)

저는 최악이었습니다. 저 혼자 경영지원이라 그런지 관심도 덜 받았고.....대답도 잘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질문은 2가지 받았습니다.

경영지원(회계)쪽인데 입사해서 영업관리 쪽 일 하라 그러면 할 수 있겠냐

전공 중 가장 열심히 했던 과목이 뭐냐

딱 이 두가지였습니다.ㅡㅡ;

면접끝나고 2만원 받고 역시 떡실신 돼서 돌아왔습니다.

면접 남으신 분들 잘 보시고 결과 기다리시는 분들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