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2차 인적성검사+실무진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2차는 2시간 직무적성검사와 인성검사를 본 후 자기가 지원한 지점이나 집에서 가까운 지점으로 면접을 보러 간답니다.

인적성 검사

SHR인가? 인적성은 외주업체랍니다. 동부그룹전체가 같은 유형이라더군요

언어와 수리로 나눠지는데.. 언어 20분(45문제) 수리 35분(35문제)이렇게 봅니다.

먼저 언어는 비판능력을 보는 거라나?

지문하나 놓고 한 지문당 4문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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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지문> 어느 기업이 이미지 혁신을 위해 품질개선을 단행한다~~~~~~~~~~~~~ 홍보도 늘릴것이다~~~~

요런 짤막한 지문이 나오면 그에 따른 문제로 

1번 품질개선은 이미지혁신을 위해서 시행하는 것이다.
2번 ~~~~~~~~~~등등등

참이면 A 거짓이면 B 알수 없다 C

여기서 1번답은 참이므로 A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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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이런식입니다. 헷갈리겠지만 어찌 설명해야할지.. ㅎㅎ

그리고 수리는 

계산기를 나눠줍니다. 그리고 도표가 있으면 그 도표를 찾아서 지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입니다.

전년대비 성장을 얼마나 했는지 각각을 10%올리면 몇% 올라가는지... 요런 질문 35문제..

근데 숫자가 복잡하고 계산기가 서툴러서 많이 못풀었습니다.ㅜㅜ

인성.

인성 어렵더군요

네가지 질문에 가장 가까운 것이랑 가장 먼것 체크하는 것인데...

네가지 질문다 좋은것만 갔다놔서 몰 찍어야 할지.. ㅋㅋㅋㅋㅋ


그렇게 해서 인적성 검사가 3시 30분쯤 끝났습니다.

----------------------------------------------------------------------그리고 직무별면접

본사지원자는 본사서 보고 지점영업지원자는 지원한 영업점이나 집주소와 가까운 영업점에서 면접을 봅니다.

저는 분당지점을 지원해서 그런지 분당지점으로 바로 고고씽

제가 가는 분당지점은 전체 7명중 2명이 결시생이라서 5명이서 갔습니다. 다른 지점은 1명가는데도 있습니다.

그렇게 여의도에서 바로 분당으로 가는데만 거의 2시간... 헉헉헉

버스타고 갔는데.. 힘들더군요

그렇게 분당지점에 6시에 도착!!!

상가 한층을 다 쓰고 있더라구요 가서 면접을 바로 봤습니다. 5명 한꺼번에 볼줄 알았더니 1대다면접 ㄷㄷㄷ

면접관 3명에 저 하나

저는 순서가 2번이라서 첫번째 분께 질문 모 나왔는지 듣지도 못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질문은

- 올래 집이 성남인가?

- 지도교수님이 누구신가? ( 알고보니 면접관 중 한명이 저희과 선배님이셨습니다 ㅎㅎㅎ)

- 여잔데 좌절하면 어떻게 할꺼나?

- 고객에 대한 자신의 생각?

- 동부증권에 지원한 계기?

- 자격증 하는데 얼마나 걸렸나?

- 자격증은 왜 준비했나?

- 본사로 가지 왜 지점영업을 지원했나?

한사람당 10분씩 봅니다.

그렇게 면접을 보고 밥을 사주시더군요

면접처럼 처음에는 밥을 먹으면서 긴장했는데 그러지 말라 하시면서 자기는 면접에 관한 권한이 없다 하시더군요
ㅎㅎ

그러면서 면접에서 사장님이 좋아하는 답변도 갈켜 주셨습니다/

주식에 대해선 절대 말하지 말라 하셨고 자산관리쪽을 집중해라

그리고 사장님이 좋아하시는게 몸으로 뛰는 영업사원을 좋아하신다며 밖에서 영업하겠다는 말을 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굉장히 분위기도 좋았고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