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지원하실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워낙 암 정보가 없어서 저도 고생 좀했기에 다음에 지원할 분들은 제 글을 보시고 위안을 삼으시면 좋겠네여! ㅋ

장소는 논현역 근처 야쿠르트 빌딩에 폴리드리머 본사였고 생산관리 지원이였는데 22분 정도 오셨습니다. 2분정도 결시? 정확한지는 모르겠구요 

인사담당자님의 2명내지 3명정도 선발한다는 말씀에 살짝 더 긴장이 된거같고ㅋ 

5명씩 한조로 해서 들어가는데 시간은 대략 1시간정도였던거 같습니다. 다들 잘아시겠지만 시간이 원체 빨리 가기에ㅋ 

인사담당자님께 이런 저런 얘기를 듣고 대기하고 있다가 전 2조로 면접을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긴장을 풀어주시려는 면접관님들의 노력에 매우 감사했고요 

첨에 들어가서 간략한 자기소개를 하고 본격적인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전공질문을 하실줄 알고 이거저거 많이 준비해갔었는데 전공은 잘안물어보시더라구요^^; 생산제품에 관련된 질문정도? 저는 제품을 말하려다가 제가 스스로 무덤을 파서 전공 관련 질문을 받기는 했지만^^;~웬만하면 안물어보시는거 같았습니다.

대부분의 질문은 자소서를 토대로 한 지원자별 개인적인 질문과 상황을 주어주시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는가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 ' 제가 리더라는 가정하에 5명의 조직원이 있는데 그들마다 능력의 편차가 좀있다~ 이런상황에서 업무를 수행해야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이끌어 갈 것인가? ' 라는 질문과 지원자 전부에게 ' 조직 내에서 일을 하다보면 마찰이나 대립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의 자신만의 해결방안과 그런 경험이 있다면 경험을 토대로 해결방안을 말해보라'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비슷한 형식의 질문과 술은 어느정도 하는가?, 취미와 특기에 관련된 질문, 연고지에 관련하여 지방근무가 가능한가? 등 이 있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마지막 마무리로 최종 멘트를 말할 기회를 주시면서 다대다 형식의 면접이 종료됩니다.

저랑 같이 보신분들은 워낙 다들 말씀들을 잘하셔서 면접내내 긴장의 끈을 놓칠수가 없었습니다.ㅋㅋ

1차면접에서는 많이 필터링되지는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리허설정도라고 여겨지고 본게임은 2차면접이 되겠지요!! 사장님과 임원진 면접!! ㅋ 

그날 같이 면접보신분들 모두 다 잘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