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조구성 
세명이 한조가 됩니다. 
이 한 조가 지필테스트, 실무진, 임원진면접을 같이 봅니다. 

1.지필테스트 

지필테스트 
저는 어문계열이라 인문사회계열로 분류가 되었고 
약간 황당한 두 문제가 나왔네요. 
5분동안 쓰라는 것을 보니 
순발력과 논리력을 보려는 거 같습니다 
문제지를 내고 잠시 대기합니다 

2.실무진면접 

면접관 4분 
그 지필테스트한 것중 
한 문제를 골라 잠시 얘기합니다. 
이공계와는 달리 저희 전공이 인문사회라 그런지 
전공면접은 아니었습니다 
지원분야는 어디 가고 싶은지? 
인문분야인데 왜 SK건설에 지원했는지? 
혹시라도 시사를 준비했었는데 
전혀 상관없는 질문들이지요. 
그리고 영어면접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제인가? 
해외여행할 때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머 이런 것을 보았습니다. 

한20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3.임원진면접 

면접관 3분정도 
상무급임원들이 계셨습니다. 
자기 소개를 하고 
실무진과 비슷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지원분야는 어디인가? 
그 분야(저희 조는 인사, 홍보)를 왜 건설회사에서 하고 싶은지 얘기해봐라? 
(인턴을 많이 하신분께)인턴얘기한거 자세히 좀 얘기해보자 
(어려운상황극복한 예를 자소서에 썻는데) 그 것을 다시 얘기해 줄 수 있나? 
그리고 다른 한 분께 중국과 우리가 어떻게 외교관계를 유지해야 하는가? 

그리고 끝났습니다. 
끝나고 몇일째 왜 이렇게 대답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우연하게 대림산업에 계시는 분을 알게 되었는데 
그분이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연봉은 현대건설에서 복지는 SK에서 그리고 일은 대림산업에서 해라. 

하지만 저 SK건설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가고 싶습니다.OK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