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0시 면접이었는데, 
11시 면접인줄 알고 양재역에서 택시타고 현기차 사옥으로 향했던 1人 입니다! 

참 너무 부끄러웠네요.. 
가장 첫 인상을 보이는 면접자리에서 지각을 하다니ㅠㅠㅠ 
덕분에 10시 40분 타임에 남자 2분, 여자 2분이랑 면접실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자기소개를 쫙 했구요, 
(늦게 오자마자 1번으로 들어가 자기소개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ㅋㅋ) 
현대로템에 입사하게 되면, 가장 먼저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공동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 이후엔 개별질문이 이어졌구요. 

개별질문으론, 
- 주량이 얼마냐? 가장 처음 술을 마셨던 적은? 
- 영어연수 다녀왔는데, 연수하면서 느꼈던 점을 영어로 말해보시오 
- 철도경영학인데 특별히 배운게 뭔가? 
- 전공이 여러개인데 어떻게 모두 이수하게 되었는가? 
- 지원분야가 경영지원파트인데, 자네는 공대생인데 전공을 살리지 않고 경영지원쪽으로 희망한 이유는? 

등이 있었네요. 

아, 지원분야에서 잘 할수 있는 이유가 뭔지도 물어보셨음.. 
전, 경영지원의 구매파트 였는데, 구매 말고 다른 직무엔 관심 없냐는 말씀에 
구매 다음으론 영업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제가 구매엔 잘 안어울리게 생겼는 듯 ㅠㅠㅠ 

더 있었던 거 같은데, 제가 기억하는 내용은 여기까지--; 

면접소요시간은 한 35~40분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너무 딱딱하지도,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중간 정도였구요. 

면접비를 3만원이나 주셔서, 이따 스타리그 8강전 보면서 한잔하기엔 딱 좋을거 같네요 ㅋㅋㅋ 


이놈의 지각때문에 인턴합격여부는 아주 불투명 하지만, 
된다면, 꼭 가고싶은 현대로템이었습니다 :) 



p.s 아침 10시 40분에 같이 면접 보셨던 분들, 다들 좋은 결과 나왔으믄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