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암중에서 시험봤습니다. 8시 쯤 숭실대입구역 2번 출구로 가니 안내요원분께서 걷지말고 마을버스 타라고 하셔서 바로 타고 시험장으로 갔습니다. 

8시 30분부터 진행 방송이 나오기 시작했고, 저희 시험장은 한 3분 정도만 결시하신 것 같습니다.

 

9시 쯤까지 OMR카드에 인적작성이 끝나고 9시 20분 전까지 클래식 음악이 나왔습니다. 편안하게 시험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9시 20분부터 25분 간 언어, 40분 수리, 40분 추리, 25분 직무상식 순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감독관님께서 수시로 20분 남았다, 10분 남았다 알려주셨고, 중앙방송으로는 3분 남았을 때만 방송에 나왔습니다. 각 영역이 끝나면 방송에서 "그만!" 이라고 나오는데 너무 단호했어요.

이공계인데 전 수리, 추리보다 언어, 상식이 좀 낫던데 이번에도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언어 :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풀었고, 약간 막힌다 싶으면, 바로 바로 넘어가고 다음 문제를 풀었습니다. 

한자 문제는 전체적으로 할만 했던 것 같은데, 맞춤법 문제에서 당황했습니다.

 

수리 :

레이아웃이 공부했던 교재와 달라서 조금 헤맸습니다. 복리문제에서 일단 스킵하고, 쭉쭉 갔더니 바로 응용계산이 나왔고, 자료해석 문제가 나왔습니다. 좀 더 빨리접근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라는 후회가 듭니다.

자료 해석 한 지문에 한 문제인 문제가 나왔는데 이 문제들은 할 만 했던 것 같네요.

 

추리 :

추리가 제일 약해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수 추리 풀고, 다음장에 도형추리 신유형이 등장해서 헤매고, 도형추리에 기호들있는 문제에서 시간끌리는 바람에 언어추리 한세트를 못 풀었네요.

언어추리도 한 지문에 한 문제만 있는 문제가 확실히 2개 기억나는데, 더 있었던 것 같네요.

 

 

상식 :

1번이 프린터에 휴대폰을 연결하는 삼성제품이 등장하여 관련된 사항을 묻는 문제였는데 바로 깔끔히 답이 안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이후에 계속 줄줄이로 답을 확정못하고, 쭉쭉 의문을 남기면서 풀다보니 몇 점이나 나올란지 모르겠네요. 왜 4개중에 2개만 알아서 계속 찍게 되던지....

통합되서 그런지 과학문제가 너무 적긴했습니다. 확연히 적게 느껴지더라고요. 

 

 

마킹을 안하고 풀다가 3분남았다고 방송나온 후 급하게 마킹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얘기나온 문제들이 저는 다 틀려서 큰일났네요.....ㅠㅠ

 

 

 

■ 기억나는 문제

 

언어 

장문독해에서 맨 뒤 4문제 정도 한 지문에 한 문제인 문제가 등장

맞춤법문제 a,b,c,d,e,f 중 비슷한 표현만 모아놓은 것은?

ex) 철수는 곰살궃다. 철수는 살갑다.....

 

 

수리

자료해석에서도 언어처럼에서 한 지문에 한 문제만 있는 문제가 등장

 

 

추리 

3단 논법 문제? (2문제) 

3x3표에 3개, 3개, 2개 도형예시가 나오면서 9번째 칸에 들어갈 도형 모양을 찾아라. (2문제)

 

상식 

양궁과녁이 나오면서, (블랙)저널리즘, (블루)오션 같이 색에 맞춰 총점 구하기, 황 10점, 청 8점....

빙고에 ㄱ,ㄴ,ㄷ,ㄹ이 나오면서 참인것을 칠했을때 빙고가 몇개 되는가?

웨어러블 디바이스/ 워터마크 / 영화 관상 문제 / 무한도전 하우두유둘 bpm / 12간지 (스냅드래곤, 개, 캐시카우....) / 고어텍스와 관련있는 현상을 이용한것, 휴대용 정수기 or 발열내의 / 로마 삼두정치, 아더왕 원탁의기사, 사면초가를 뜻하는 도형 조합하면 어떤모양인가  / 원화 평가절상, 엔화와 관련 / 알파벳 조합해서 그 나라의 수도는 어디인가? CHN? - 베이징 / 웬간히, 엔간히 / 갤럭시 노트3가 출시되는 바람에 갤럭시 s4가 잘 팔리지 않는다. 이 상황을 극복하기위한 생각은? .......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