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코리아 내부감사 경력직 후기입니다.

 

장소 :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세더 호텔 저녁6시부터

면접방법 : 영어면접 (약30~40분간)

누구와 : 싱가폴 내부감사 담당자(중국인)과 한국볼보건설기계코리아 인사담당자 부장1명

총평 : 전체적으로 중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내부감사 경력직 공고로 채용소속은 독립성 보장을 위해서 스웨덴 AB Volvo에 직접 소속이 된다고 하네요

일단 외국계와 차후에 여러 해외지사로 갈 기회가 생기고 복리후생이 좋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지원함

 

오후6시에 싱가포르 총괄 책임자(이름은 생각이 안남)와 약30분간 본인의 이력서를 가지고 영어로 인터뷰를 함

- 보통 외국계라 하면 면접전 interviewer가 명함을 하면서 본인소개를 하는데 그점이 없었음

- 면접중에 본인은 혹시 누가 될까봐 핸드폰을 무음으로 하는데 싱가폴 면접담당자는 면접중에도 외부통화를 함

- 싱가폴 사람인줄 알았는데 영어발음등을 종합해보면 중국사람으로 추정 (발음을 알아듣기 힘이 들었음)

  : 본인또한 영어를 못하지만, 면접을 주관하는 중국인 (싱가폴담당자)과 한국계 인사담당자도 본인만큼 영어를 못해서 면접을 진행하는

   3명이 의사소통으로 버벅거림

- 주로 경영진단과 프로세스를 개선한 사례를 물었음

- 영어면접이 끝나고 시험지 한장을 주고 문제를 풀어보라고 함 (약30분간 시간을 줌)

  : 그리고나서 다시 시험지의 라이팅 테스트와 버벌테스트를 진행함

 

 전체적인 총평

 - 생각보다 볼보의 smart한 대외이미지와 달리 면접진행자의 에티켓은 썩 좋지않음

   : 기타 한국계 외국인 회사와 비교하면 썩 면접진행이 매끄럽지 못함, 하지만 면접시간이 힘들때 유연하게 스케줄을 조정해주는 점은

    무척 좋았음

 - 면접후보자의 회사가 외국계라 아니라고 하면 "너 영어 정말 잘 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는데 기분을 좀 상하게 함"

 - 한국인 인사담당자는 무척 친절함

   : 입사시의 연봉과 복리후생을 물어보는데, 독립성을 유지하는 내부감사라고 해도 연봉 및 복리후생은 한국의 볼보건설기계코리아로

     받는것으로 추정

- 면접비 절대없음

 

 워낙 언론에 연봉이 낮게 책정되어 있는 기업인데 확실히 연봉이 낮은 것인지는 확인못함. 과장1년차면 연봉6,000만원 정도에서 네고

 가능한 눈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