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면접 후기

 

12월2일 오전에 있었던 일반 사무직군 면접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일단 A 와 B 조로 나눈후 A 조 중에서도 반을갈라 임원조, 실무면접조 B조도 마찬가지로 진행되는것 같습니다.(상당히 조직적이고 신속하게 이루어 졌음)

당일 오전 면접 당사자의 인원수 확인결과 약 100명, 오후조까지 하루 200명, 결시율을 20%정도 고려한다면 하루 160명.
11.26부터 12.8까지(주말제외) 약 1,620명, 하반기 모집인원 600명. 계산하면 약 2.7대 1의 경쟁율이 계산되어 지더군요.

저는 당일 실무면접부터 보게 되었죠. 
일반 사무직이라 집단토론을 하였습니다.

집단토론의 주제는 원자력 발전소 확대 정책이었고 6명중 3명씩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집니다. 
안내자분이 면접실에 들어가기 15-20분 전에 주재를 알려주며 여러 부연 설명등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십니다. 이 시간동안 여러분은 어떤 논리로 자기가 맡은 입장응 주장할 것인가를 피말리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입장을 한후 한명씩 차례대로 짧게 기조연설은 한후 바로 자유토론으로 들어갑니다. 
이때, 주의할점 1.주장이 근거있고 논리정연하여야 한다. 
2. 너무 반대편을 압박하지 않는다. 3. 분위기 좋게 토론분위기를 유지한다(절대 흥분하지 만다) 
4. 다른분 말씀하고 계실때 자기의견 생각하느라 책상만 보고있지 말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인다. 
5. 가끔 미소를 지으며 면접관님들의 반응도 살핀다.

토론이 어느정도 진행되면 면접관님중 한분께서 마무리 지으라고 하싶니다. 그후 제일 가에 앉아계신 영어 면접관님(내국인)께서 차례차례 영어로 간단한 질문을 하십니다. 
당일 출제 질문:1. 주말에 뭐 할계획이니?, 2.오늘아침 어떻게 시험장에 왔니?(교통편), 3. 소나타 NF 디자인및 인테리어 마음에 드니? 등등

다시 대기실로 돌아와 기다리다가 호명을 받고 임원면접실로 갑니다. 입실해서 일단 자기소개 1분정도 하고 공통질문및 개별질문에 들어갑니다.

공통질문 내용: 학생과(학교) 직장인(직장)의 차이 
개별질문: 전공과 차이나는대 지원여부, 졸업후 갭이 있는 동안 뭐했나 등등

사실 임원면접 질문은 평이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관심있거나 궁금한점이 있는 지원자에게 더 많은 질문을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