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사옥이 아니라 충정로 사옥에서 면접봤습니다.

광화문 사옥이 좋은데 조금 아쉬웠어요. 충정로 사옥도 크고 좋긴 해요.

 

면접관 다섯분에 저 한명이네요. 면접관님이 많아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신문사라 보수적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쿨했습니다.

 

업무적인 질문은 거의 없고 동아일보에 대한 이해와

동아일보에 대한 역사 등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네요.

 

시사에 대한 질문도 있구요.

친구들은 어떤 회사 다니는지 친구들이랑 자주 만나는지

인간관계에 대한 질문도 합니다. 주량이 얼마나 되는지도 물어보구요.

 

동아일보에 입사하게 되면 어떤 부서에서 어느 위치까지 가고 싶은지 물어보시구요.

 

신문기사 같은거 많이 읽어보고 가시면 좋겠어요.

면접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