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면접 봤습니다..ㅠㅠ

 

우선 임원면접을 했습니다.

간단히 1분정도 자기소개를 합니다. 

자기소개가 끝나면 개별적으로 질문이 들어옵니다. 

기억나는 질문은..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를 많이 하는 편인가?" 

"앞으로 어떤 자동차를 만들면 잘 팔리겠는가?" 

"우리나라에선 어떤 차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 

"외제차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등.. 그리고 개별적인 질문들은 각각의 자소서에 써있는 내용을 보고 질문한것 같았습니다. 

10~20분정도 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당으로 돌아와 한 2시간 대기하다, 

실무면접. 

오전에는 영어로 가족소개 해봐라 등등 질문을 했다고 했는데, 

전 그런 질문은 없었고. 순전히 자동차와 간단한 전공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골프공의 표면에 요철이 있는데, 왜 있는 것인가?" 

"승용차, SUV, RV등 종류가 많은데, 각각을 정의해봐라." 

"바이오 산업이 앞으로 전망있다고 생각하는가?" 

"원자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핸드폰 보급률이 우리나라가 높은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가?" 

등등 솔직히 쉽사리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이었습니다. 

암튼, 준비한다는 것이 별로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엇보다 자신감을 갖고 모르면 모른다고 대답하는게 역시 좋다는 생각입니다. 이상 나름대로 면접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