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한사람만 올리는건지..? 저는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써봅니다!

 

10시면접인데 9시반까지 가서 기다리는데 건물이 굉장히 크고 휴게실도 좋더라구요

 

기다리면서 자기소개 연습해보고, 사전 정보가 많지않아서 pt면접 필기면접만 없다고 들은걸 토대로

 

인성쪽 질문을 대비했습니다 그러고 면접을 보게되는데 10시에 보기로한분들이 저빼고 안왓는지 

 

10시반에 면접을 보기로하신 여자2분이랑 들어갔습니다

 

다대다 면접이라고 들었는데 면접관 한분 계시더라구요 간단한 자기소개 하라고하시고..

 

이때 자기를 어떻게 나타낼수있는 키워드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런면에서 일단 인상을 심어드리진못햇고..

 

그후 전공질문을 거의 한시간가까이 받은것 같습니다 차례차례 돌아가면서.. 앞에사람이 답못하면 저한테 넘어오는식으로 말이죠

 

기억나는건 처음 훌륭한 엔지니어란 무엇이고 어떤점이 중요한것같냐 , 어떤프로그램을 만들때 버그를 최소한으로

 

빨리 없애기 위한 본인만의 스킬? 이 주제에서 분석설계 쪽으로 가다가 결합도와 응집도는 무엇인지에 대해 물으시고, 

 

데이터베이스의 인덱스란 무엇인가 알고있는 sorting 종류를 말해보고 앞에분이 퀵솔트를 뺴먹으셔서 제가 햇더니 

 

퀵솔트의 complexity를 물어보시는것같더라구요 3명이 헤매다가 겨우 대답하고, 마지막은 우리회사가 왜 본인을 

 

뽑아야하는지에대해서 물어보고 끝났습니다

 

그자리에서 1차 합격여부 결정되고 합격한사람은 바로 2차면접 아마 이게 인성면접 같습니다 이걸로 넘어가는데

 

저는 1차에서.. 다른 여자 2분은 2차로 넘어가시더라구요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면접을 못봣으니..

 

면접관분이 중요시하는건 4학년쯤 됐으면 공학적인 대답이 나와야되고 무슨 문제를 대답할때도 공학적인 시각,

 

간결하면서도 핵심 키워드를 중요시하십니다. 저는 모르는건 그냥 모른다고 대답했는데 옆에분들처럼 뭐라도

 

얘기할걸 그랫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첫 면접경험이네요! 다른분들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