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면접후기이지만 최종면접이 함께이기도 하고 해서 발표가 두려워 후기를 미리 적지 못했습니다.

면접은 21이었으니 일주일정도 지났네요

 

 

면접경험이 처음이기도 했고 신도리코에 대한 면접정보가 너무나도 적었기에 면접당시 상당히 떨렸습니다.

정보를 찾아보니 신도리코는 압박면접은 없고 인성만 본다고 지원동기와 자기소개에 집중하면 된다하기에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회사에서 내가할 수 있는일에 대해서 1분에 맞도록 준비했습니다.

자기소개는 가족을 포함한 인성위주의 자기소개와 지원동기가 함께한 자기소개를 준비했고

지원동기는 성장과정에 맞춘 지원동기와 미래포부에 맞춘 지원동기를 준비해갔습니다.

스터디를 찾아보았으나 인원이 적은관계로 스터디는 만들어지지 않았구요

 

이제 면접얘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오전조였는데 오후조가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있을때도 있다고 했습니다.

먼저 대회의실에 들어가게 됩니다.

큰스크린에는 회사 홍보영상이 무한반복을 하고 내용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사과분 얘기로는 3~4배수정도 뽑고

실제로 뽑히는 인원은 매번 다르다고합니다. 예를들어 10명을 뽑으려했지만 40명중 15명을 뽑을지 5명을 뽑을지는 모른다합니다.

저는 연구개발인데 30명이 안되보이는것으로 보아 10명안으로 뽑는것 같았고 해외영업, 홍보, 전산, 외국어 이렇게 다른부서분들도 있었습니다. 채용인원이 많지는 않은것 같았어요

인원체크중 들어오셔도 반갑게 맞아주셨고 불이익에대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인원체크후에는 임원면접과 부서장면접이 있고 해외영업,외국어,전산 부서는 필기시험이 추가로 주어진다했습니다.

또한 참가자 전원은 작문을 한가지해야하는데 점수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면접동점자가 생길경우 참고하고 면접통과자들도 작문을 보고 당락을 결정한다하셨습니다.

작문은 A4지 한장에 3문제가 주어지고 자필로 작성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1 자신의 단점을 극복한사례, 2자신의 도전사례, 3조직과 개인의 관계에대한 생가 이렇게 3가지가 나왔습니다.

저는 면접을 들어갈 때까지 떨려서 면접준비를 점검하고 면접후에 작성했습니다. 시간은 최대한 주고 모자라는일은 없습니다.

다른 부서지원자들의 시험은 임원면접과 부서장면접후에 모두가 모이면 시험지를 나눠주고 풀라고합니다.

따로 감시는 없기때문에 오픈북이나 다름없어 보였습니다만 시간제한이 있기때문에 마냥 좋지는 않아보였습니다.

먼저 임원면접

4:4면접이었고 2분은 서류만 왔다갔다 읽어보시고 큰 관심은 없어보였습니다. 눈도 마주치지않으시고 자신있게 큰소리로 대답할때만 봐주실꺼 같은 분위기 가장 왼쪽에 앉으신분이 진행하셨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는 다 서류로봤으니 가족소개를해보라 하셨고 같이 들어간분들은 가족소개와 가족의 영향으로 내가 이곳에 지원하게 되었다고  연결해나갔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비슷했구요.

임원분들은 실제로 사무기기업계에서 종사하신분이 있는지에 관심이 있어보이셨습니다. 물론그러한 영향을 받아 어떻게 발전했는지도요

다음으로는 지원동기에 대해서 얘기해보라하셨고 이대답은 각자가 달랐습니다. 가족얘기가 다시나온사람도잇고 신도리코에 지인인이있는분도 있고 대부분석사하셔서 석사와 연결을 많이 하셨습니다. 답변후에는 짧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휴학의경우 왜 휴학하고 뭘했나, 성적이 안좋은경우 왜 안좋은가 졸업하고 공백이 있으면 왜 공백이 있나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장교출신이었는데

졸업과 군입대사이의 텀이 있었는지 전역하고 모했는지를 물어보셨는데 저는 텀이 없었다 대답하였고 아차싶었는데 임원분은 알았다하시고 이제 다했으니 나가라하셨습니다.

솔직히 뭘물어보고 뭘 아신걸까라는 생각이 드는 면접이었습니다. 자신을 어필할시간이 너무도 없었고 질문도 아주 평이한 질문이었습니다. 벙찐상태로 작문을하다 부서장면접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이번엔 면접관4 면접자6명이었는데 저는 끝이어서 5이었습니다. 이번엔 오른쪽두분은 서류를보시고 왼쪽두분이 질문을 하나씩 하셨습니다. 아마도 하루종일 진해하니 오전엔 왼쪽분이 오후엔 오른쪽분이 하시나보다 싶었습니다.

들어가니 긴장을 좀 풀라하셨고 하고싶은얘기가있으면 다풀어서 하되 자기소개,지원동기,자랑할만한것,하고싶은일을 다 말하라하셨습니다. 대부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함께 말했고 임원면접때 했던말과 비슷한 말들을 하게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다른분이 질문하셨는데 업무에관련된질문을 개개인에게 했습니다. 제가 들어간 팀에서는

물리광학 석사 전공자에게는 광학을 응용하여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수 있난 물어보았고 저는 장교를 선택한이유를 물으셨습니다. 저는 사실 광학응용에대한 질문과 물리를 어디에 접학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기에 들떴는데 저에겐 물어보시지도 않았습니다....

다음은 고분자 석사를 하신분인데 타회사 영업팀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하셨고 말씀도 엄청잘하셔서 면접관님이 추가질문도 하셨습니다. 첫질문은 졸업후 텀이 긴데 뭐했나 (이런저런 샬라샬라 영업도했습니다) 하고 갑자기 관심을 보이시면 어느파트에 영업을 했는지 그 지식을 어디에 접합시킬 수 있는지 물으셨고 훌륭하게 답하셨습니다. 부러웠습니다

다음으로는 생산관리쪽 전공자분 역시 생산관리 업무가 무엇이라고생각하나 물으셨고 관련경험을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끝이나버렸습니다...

첫 면접경험으로 안것을 자신을 어필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는 것.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말이나 길게할 수도 없다는것이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