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면접 후기

 

음 삼성전자 면접다녀왔습니다..

 

뭐 특별한 것도 없군요..-_-

 

먼저 토론면접을 봤습니다.

 

전 찬성측에서 주장했는데 개념없는 사회자가

토론주제를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가더라구요...ㅠㅠ

(아오 빡쳐!)

 

그 다음은 인성면접이었습니다.

 

들어가면 4명의 임원진과 마주앉아서 면접을보는데

정말 번갯불에 콩볶아먹듯 5분만에 끝난느낌입니다...

  

대답은 좀 어버버한 감이 있긴한데,,,(사실 뭐라고 대답했는지 기억도안남 -_-)

대답에 태클은 안걸고 슉슉 넘어가드라구요. 끝나고나서도 좀 어안이 벙벙..

그런데, 시선처리 안되고 말 더듬고.... 아 망했어요~

 

마지막으로 PT면접이었습니다.

 

전공별로 문제가 다 다른데, 딱 전공문제가 나왔더군요.

3문제를 주고 1문제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세부사항이 적힌 문제지로 바꿔줍니다.

 

들어가니 4분동안 발표하라더군요. 순식간에 발표했죠...

질문있습니까?했더니 물어볼게 없다라고 하더군요-_-. 그래서 전 추가 보충설명 해드리겠습니다

하고 문제를 변형시켜서 해당경우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바뀌는지 설명했습니다. 그러니 나름 만족하신 모습..

그러니 문제는 됐고, 어필할거있으면 해봐라 해서 꼭 가고싶습니다!식으로 얘기했어요

 

이렇게 면접을 마쳤습니다.

뭐 교통비 3만원 수령하고 셔틀버스타고 양재로 돌아갔습니다.

도착하니 해는 벌써 졌더군요.

쓸쓸히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