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면접 후기

 

 

 

삼성엔지니어링 면접 봤구요..

 

아침 7시 40분에 모이면 타임테이블을 나우어 주면서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타임테이블에 각자 자기가 몇 시경에 어떤 면접을 받게 되는지 나왔있습니다.

 

저는 영어면접 집단 토론 면접, PT 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들어갔습니다.

 

 

 

우선 영어 면접.

 

들어가가전에 A4 용지를 한장씩 나누어 주고 삼각형 모양으로 접어서 명패같이 만들어 자기이름을 영어로 씁니다.

 

면접관 두분다 원어민이기 때문에 확인할려고 쓰는 거구요.

 

들어가서 테이블에 놓고 각자 자리에 앉습니다.

 

의자에 A4 용지로 토론 주제가 적힌 종이가 놓여 있습니다.

 

저희 토론 주제는 유전자 조작을 해서 건강한 아기를 낳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이구요

 

각자 한번씩 정도의 발언 기회밖에 주어지지 않더군요.

 

그리고는 각자 일상 생활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넘어갑니다.

 

음악은 좋아하느냐..로 시작하는 꼬리질문..

 

좋아하는 TV프로는 뭐냐.. 로 시작하는 꼬리질문..

 

그다지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다음 집단 토론 면접..

 

주제는 친일파 후손들의 땅찾기 소송에 대한 찬반 토론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아는게 없었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이었다는

 

사회자 없이 결론을 내든. 말든 상관이 없다고 하구요. 들어가기 전에 주제가 적힌 종이를 나누어 주고

 

개인 의견을 생각해서 정리할 시간을 10분 정도 줍니다.

 

그리고는 찬반 나누어서 앉아서 토론 하구요.. 조금 빨리 끝나서 그런지 마지막에는

 

찬반 바꾸어서 토론도 합니다.

 

 

 

다음 전공 PT 면접.

 

3가지 주제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세부질문이 적힌 종이를 나누어 줍니다.

 

불행히도 잘 모르는 주제를 찍는 바람에 엄청 힘들었다는..

 

들어가기 전에 45분 가량 정리할 시간 주고 면접이 시작 됩니다.

 

잘모르는 거라서 대강 설명했더니 깊이는 모르내...ㅜㅜ 하시더군요..

 

그다음 성적가기고 물어보십니다.

 

어떤 과목은 다른 과목의 기본이 되는 과목인데 3학년때 들었내..

 

재수강했다고 하니 자기들 때는 그런거 없었다면서..ㅜㅜ

 

잘하는 과목은 뭐냐? 그 과목에서 질문도 하시더군요.ㅋ

 

 

 

다음 임원면접..

 

다른면접은 잘 봤냐? 자기소개해봐라

 

가족소개 해봐라. 자격증이 있는데 취득일자가 아직 오지도 않은 날인데 어떻게 된거냐?

 

우리는 이렇게 잘 못적으면 보기도 않고 떨어뜨리는데 어떻게 할거냐?

 

(제대로 쓴거 같은데 잘못적은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잘못했다했습니다)

 

그러고 다음질문 하면서 이질문에 잘 대답해봐라. 그래야 생각해본다며..ㅋ

 

압박은 아니고 그냥 장난인지 아닌지..

 

 

 

다시 쓰다보니 간략하게 쓰게되내요..

 

다른 분들은 준비 잘 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