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면접 후기

 

 

오늘 기업은행 1차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부산 광복동에 있는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 봤는데 늦어서 허겁지겁 택시타고 도착..

 

하지만 한시간 이상 기다렸습니다.^^

 

 

 

일단 기업은행 1차 실무자 면접은 인성 위주로만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첫장, 장점 단점, 가족사항 위주로만 물어보셔서 제가 준비해간 것들은 하나도 못하고 나왔어요ㅡ.,ㅡ

 

질문은 가족사항, 장단점, 학교에서 몇등했나(고등학교-_-), 주량은 얼마나 되나, 

 

제가 너무 얼어있어서 그런지 좀 웃으라고 권하시더군요..ㅋ "썩소한번 날리세요!" 이러시는데 피식 웃고 말았습니다. 

 

10분간 면접이라 정말 질문 4~5개 정도밖에 안했습니다. 순식간에 끝나더군요..

 

 

 

태어나서 첨 본 면접이라 긴장되서 말도 꼬이고 중간에 말도 막히고 버벅거리고..ㅡ.ㅜ 암튼 합격 불합격을 떠나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들 편하게 대해주실려고 하시길래 오히려 불편했어요ㅋ

 

마지막으로 면접 스터디때와 실전은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왔습니다. 

 

 

 

면접보실 분들 전부 목소리 크게 내세요~ 저도 그렇게 내려고 마음먹고 들어갔는데 목소리가 점점 작아졌어요.ㅋㅋ

 

 

 

모두 취업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