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케미칼 면접 후기

 

영어면접 궁금글이 많은거 같아서 지나가다가 글 남겨드려요 ㅋ 

 

제가 봤던 곳은 케미칼...

 

영어면접관님 두분 앉아 계시고.

 

한분은 영어 완전 잘하시는분이고 나머지 젊으신분은 걍 유학생 발음정도입니다.

 

그때 나왔던 질문들 다른조의 정보까지.

 

안락사, 낙태, 천암함사태... 일단 안락사랑 낙태 단어 모르시는분들은 알아가시길.

어느조는 단어 못알아들어서 진행이 아예 안된 조도 있었답니다. 이번은 과연 모가 나올지.

 

참고로 외국 유학을 다녀왔거나 연수를 다녀왔거나 발음을 좀 굴린다 싶으면 좀더 어려운 질문 들어오는 듯하구요.

 

스피킹점수 높으신분들도 예외없이 난이도 있는 질문 들어왔따가 어버버버 하면 쉬운질문으로 바뀝니다.

 

대신그때마다 첵크 첵크 하시는 모습이 보임

 

불공평할수도 있지만 어느 회사나 그건 다 비슷한듯.. 상대적으로 어려운질문..

 

우선 토론면접시작하기전에 치고들어오는 질문들.

 

공통질문은 거의 안하셨구요. 개인마다 질문이 다 다릅니다.

 

자기소개 해봐라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많이나는데 어떻게 지내냐

 

언어연수가따온거 이야기해봐라

 

네 전공에 대해서 설명해봐라

 

네 전공의 ㅁㅁㅁ에 대해서 설명해 봐라.(세부질문)

 

기업의 가치를 산출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보아라.

 

국제회계기준에 대해서 설명해보아라.

 

우리회사에 대해 아는거 말해봐라.

 

네 성격의 장단점해봐라.

 

네가 가장 잘만드는 음식 만드는법 첨부터 끝까지 설명해봐라

 

질문 보시면 누군 어려운거 받고 누군 쉬운거 받고 한답니다.

 

한마디로 복 불 복

 

1차에서도 아마 면접실이 두곳인데 한곳은 영어질문하고 한곳은 안하고 그당시 그랬습니다.

완전 ㅋㅋㅋㅋㅋㅋㅋ 운입니다. ㅋㅋ

 

이번 에이스인 잇슈 G20과 FTA 대해선 스크립트 쓰고 외우셔야할듯 ㅋ

 

더대박은 1차면접의 면접관님들 책상에는 개 인 신 상 정보만 올려져 있습니다.

 

진행요원이었던 인사과님이 "자소서는 거짓이 있을수도 있으니 공정성을 위해 신상명세만 가지고 1차면접 진행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한마디로 한화만 쓴다는 부모님 최종학벌이름, 영어점수, 본적, 학교, 전공, 취미, 사는곳, 자격증, 인턴, 수상 등으로 질문이 들어온다는 뜻이욤.

 

1차는 어렵지 않습니다. 간간이 영어질문 들어올수있다는 것. 2외국어하셨으면 그것도 대비.

 

글고 창의력테스트라고 2010년부터 도입된게 있습니다.

 

그당시 유출 금지라고 했지만

 

"이젠 말할 수 있다"

 

6층높이 화장실에 같혀있는데 문은 잠겼고 창문 달랑 하나뿐이다.

 

화장실 도구를 이용하여 탈출방법을 알아내라.

 *B4용지에 앞뒷면 사용하여 작성합니다 약 1시간*

 

암튼 저런 문제 나옵니다. 다른문제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당시 사람들 답안예시로는

 

라이터로 양동이 바닥 지진다음 손으로 글씨써서 창밖으로 구조요청하기

 

대걸레에 불질러서 밖으로 던지기

 

호수로 물틀어서 밖에 사람들 물 뿌리기

 

등등입니다.

 

2차는 강렬한 포스를 품으시는 임원님들..

그 맨 왼쪽에 인사과 높으신분 앉아계십니다.

 

1분자기소개 이후 간단한 질문들.

 

 

 

 

저는 인연이 안닿아서 최종에서 쥐쥐때리고 이번 후반기에는 서류붙고 과감히 포기햇지만

이글 보시는 분들 작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